히키백수의 영화가조타!

통증

 2011.9 월작

출연진: 권상우, 정려원,마동석,이미도 등

어린시절 교통사고의 휴우증과 죄책감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특이한 병? 이력을 갖고

있는 남자가 있다.

홀로 , 그리고 같이 일하는 형이 전부인 세상에 혼자 남겨진 남자는 아픔을 못느끼는것을 이용해

주로 자해공갈로 협박을해 빌려준돈을 받아내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 고되게 살아간다.

그러던 한 남자에게 돈을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한 여자.

그여자는 돈도없고 하루하루 악세사리좌판을 열어가며 연명하는 그역시 혼자인 여자다.

이둘이 이상하게 얽힌 인연으로.

서로사랑하게 된다.

리미트리스 

2012.07 년작(개봉일기준)

감독: 닐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에디 모라) ,로버트 드 니로(칼 밸 룬) , 애비코니쉬(린디) 등

인간의 두뇌는 아마 과학시간에 배우기로 있는것의 반도 못쓰며 평생 

그정도만을 가지고 살아가다 죽는다는 이야기를 한번씩은 다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좌뇌 우뇌가 있고 그래서 뭐 좌뇌에 좋은 우뇌에 좋은 더 발달시키는 방법 ,운동같은 이야기들도 있었고

이 영화는 약 한알을 삼키는순간 인간이 사용하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 두뇌를 100%까지 사용할 수 있게된다는 줄거리의 다소 판타스틱한 내용인데요

이 영화를 보면 누구나 저런 약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저는 이런 류의 영화를 참좋아합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무능한 작가로 하루하루 하루살이 로 살아가던 에디 모라는 애인인 린디에게까지 차이고 

여느 영화에서 웬만한 주인공들 처럼 

궁핍하고 처절하고 찌질한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신약을 접하고 그 알약을 복용한순간. 다른사람, 미지의 영역을 지배하여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버리는데.....

스토리가 꽤 좋습니다.

보실만 할거라 믿습니다 추천꾸욱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프로!

Show me the money 6/쇼미더머니6 이 방송을 시작했고 

초반부터 심사가 불공정하다는 논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거 jk가 참가자인 디기리의 미흡한 랩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이 아닌 합격을 주었다는 내용이 핵심인데요

타이거JK가 디기리 합격 논란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오늘 (8일) 타이거JK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6 제 2회의 논란과 많은 분들의 질타는 100% 옳으신 말씀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이어 TV미디어에 많이 미숙한 제 판단에 제작진과 참가자까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 죄송스럽다면서 

매회 녹화를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제 맘이 가는대로 임했기 때문에,

이 프로에 부적합한 사람이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던 게 아닌가 고민도 해본다고 입장을 밝혔면서

SNS 에 본 디기리 심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며 마무리는 

사과하는 뜻을 밝혔습니다.